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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타래

2022 130.3 x 130.3 cm

씨실과 날실이 뒤섞여 둥근 공처럼 어우러진 시간을 표현하려 하고 있다.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일정한 방향이 있는걸까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작업이다.

Selec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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