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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ves of September

2023 60.6 x 72.7 cm

오래되고 낡은 난파선의 구멍사이로 파도가 너울거리는 바다풍경을 떠올리면서 서로 다른 시간의 공존과 흐름에 대해 생각해본다.

Selec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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