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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1

2025 29.7 x 42 cm

무(無)에서 유(有)로, 유(有)에서 무(無)로 끝없이 돌아간다.

모든 것은 사라지고 생겨남을 반복한다. 무언가가 사라지면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무한의 굴레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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