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pixel view img
user img

길위에 서서

2024 100 x 380 cm

자연물에서 인공물로, 걸어보는 참여형 작품.
‘지구상의 길 어디든 끝이 있듯. 자연 에너지, 자연에도 끝이 있다. 유한하지 않다.’는 것을 걸어보며 생각해본다.

Selected Works

장영 작가님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