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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2022 35 x 35 cm

이 작품은 Love me 시리즈로 하트라는 형상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동물에 대한 생각 중 반려 동물이야 말로 정말 순수한 사랑의 형태가 아닐까 라는 발상으로 작업하게 되었다.

Selec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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