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pixel view img
user img

꽃과 나, 그리고..

2021 145.4 x 91.0 cm

캔버스에 아크릴
_
::note
아름답다고 하는 대상을 부여잡고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

Selected Works

래티샤 작가님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