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빈
회화
색은 하나의 체계를 지닌 언어로써 수많은 감정을 담아냅니다. 물감을 섞고 짓이기는 과정 속에서 포착되는 추상적 형상들은 관람자에게 해석의 자유와 함께 직관적인 느낌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포착된 추상적 이미지와 인물의 결합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 개개인의 고유함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인간이기에 생겨나는 유동적이고 비가시적인 감정들을 시선이라는 매개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