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pixel view img
user img

라스트 댄스

2023 91 x 116.8 cm

세파 속 젊음을 이야기하는 홍외경 虹畏景 테마의 작품.

무수히 입힌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Selected Works

이향일 작가님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