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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route(바다 가는 길)

2020 30 x 20 cm

Collage on paper, paper cut, mixed media

1992년 여름,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낸 홈비디오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유년시절의 천진난만한 즐거움과 가족들의 사랑을 표현한 작업이다.

Selec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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