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회화
작가 김은지는 가상의 파라디 섬을 통해 각자의 이상형의 꿈을 그립니다. 현실 세계에서 각자의 개성과 자아가 존중 받는 파라다이스 섬. 개인의 다른 이성을 천국의 아이들에 비유하며, 그 친구들의 꿈이 살아갈 수 있는 천국을 은유합니다. 한계가 없는 곳을 상징하는 메타포가 실현되는 예술의 다양성을 이미지화 시킵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