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콜(Cacol)
회화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림으로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며 스케치북에 차근차근 담아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리는 것 보다 밖에서 실제 눈으로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제 눈으로 바라보고 그리면 그 안에서 수많은 빛과 그림자들이 보이면서 소리, 향, 촉감을 느끼면서 그리게 된답니다.
그 공간과 함께 명상을 하며 빠지는 그 기분을 가장 좋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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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은 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저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입니다. 그저 같은 장소를 계속 누군가가 지나가고, 저는 그 순간의 모습을 이 종이에 남기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 사람들로 인해 바뀌는 분위기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흔적을 담아내는 그 짧은 시선을 언제나 즐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