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회화
작가 박윤진은 단순히 강아지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강아지와 사람간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갑니다. 강아지는 사람에게 사람은 강아지에게 서로를 위해주며 살아가는 동반자의 역할로써 바라보고 있으며, 반려견의 행복한 순간을 그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