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AN
회화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 힘껏 버티는 행위가 그림이다. 끈임 없이 나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을 견딘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2025. 10 헤쳐모여 뉴욕 예정
2025. 9 헤쳐모여 인사
2025. 5 빈칸 저쩌다가 드로잉잉
2025. 4 헤쳐모여12 서울
2025. 1 코드네임 컬러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