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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리내

회화

작가 송미리내는 ‘실’과 ‘바늘’의 행위로서 작품을 표현해내는 작업을 합니다. 바느질을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실’은 가족의 생계를 이어준 끈 인 동시에 필연적인 오브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페인팅’과 ‘바느질’로 이질적인 범주 안에서 만남과 소통의 의미를 엮는 방식으로 관람자와의 ‘연결성’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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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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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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