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움
회화, 디지털아트
아, 아름다운
세, 세상을 만드는 작은
움, 움직임
의 의미를 담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 아세움 입니다.
주로 초현실적인 스타일의 생존과 몽상을 주제로 하는
자유로운 야생 고양이와
인간과의 상호관계에서 치유와 공존을 상징하는
화분 속 반려 식물들과 귀여운 반려묘를 그립니다.
위태로운 현대사회에서 살아내야만 하는 현대인과
작가의 자아를 고양이에게 투영시키기도 하며
다채로운 이상향의 세계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생존력, 자유, 희망의 긍정 에너지로
누군가에게 해방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