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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회화

애니메이션 속 로봇 캐릭터와 단청 패턴을 이용하여 이상한 나라를 탐험하는 작가 박종희입니다. 어린 시절 로봇 장난감을 조립하던 기억과 성인이 되었을 때 영감을 준 단청 패턴의 조합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것들이 감각적으로 공존하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차이 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도 하지만 거대한 감각의 바다에서 자유로이 헤엄치기도 합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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