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회화
김효진 작가는 ‘모래시계’와 ‘꽃’을 통해 삶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은 삶의 시간들을 시각화하여 허무한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순간을 표현합니다. 일정하게 떨어지는 모래와 조금씩 시들어가는 꽃, 활짝 핀 꽃 등 여러 순간들을 인간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와 과거의 시간을 보여주고 기록하며 모든 삶은 아름답지 않은 적이 없다 이야기합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