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회화
김효진 작가는 ‘모래시계’와 ‘꽃’을 통해 삶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은 삶의 시간들을 시각화하여 허무한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순간을 표현합니다. 일정하게 떨어지는 모래와 조금씩 시들어가는 꽃, 활짝 핀 꽃 등 여러 순간들을 인간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와 과거의 시간을 보여주고 기록하며 모든 삶은 아름답지 않은 적이 없다 이야기합니다.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회상 3
2024 90.9 x 65.1 cm
회상 1
2024 116.8 x 80.3 cm
이루어지다
2023 72.7 x 100.0 cm
바라다
2024 40.9 x 53.0 cm
머무른 시간
2024 40.0 x 80.0 cm
마주한 시간
2023 53.0 x 72.7 cm
고귀하게
Blossom
2023 60.6 x 60.6 cm
Blossom 2
찬란하게
찬란한
2022 72.7 x 116.8 cm
찬란한2
2022 91.0 x 116.8 cm
시작과 끝
2022 80.3 x 130.3 cm
새로운
2022 33.0 x 33.0 cm
기억
union
2022 130.3 x 130.3 cm
각자의 시간
2022 162.2 x 130.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