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회화
이지은 작가는 도시의 삶에 녹아있는 여러 가지 층위들을 회화라는 매체로 찬찬히 바라보는 ‘백 개의 서울’이라는 시리즈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도시를 부드럽게 살아간다는 감각으로 유형적인 것들 이면에 쌓인 무형적인 것들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공간들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봄
2022 33.0 x 33.0 cm
당현천의 오월
서울의 블루
눈꽃 핀 계동
서울에 걸린 달
2022 7.2 x 13.2 cm
노을에 그린 서울
2022 12.6 x 8.8 cm
미술관 정원
2022 12.0 x 9.2 cm
오랜 축복의 노래
2022 12.6 x 7.8 cm
가을의 시작
2022 10.3 x 9.7 cm
청운 아파트
2022 8.3 x 10.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