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E MIK
회화, 사진, 설치, 조소, 디지털아트, 기타
KAYE MIK 작가는 ‘형광 노랑색’과 같은 ‘Safety Colour(안전을 표현할 때 주로 쓰여지는 색)’로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것은 눈에 튀는 색으로서 타인의 표적이 쉽게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이 색은 도시 어느 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흔한 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이 색을 사용하는 모든 것을 'Modern Armour(현대의 갑옷)'라고 칭하고 인간의 이중성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합니다.
학력
University of Brighton, UK
건국대학교, 서울
안양예술고등학교, 경기도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2023 GAP ISLAND, 2인전, 푸른달갤러리, 서울, 한국
2022 아웃오브더박스 성수박스 ‘한 점’, 서울, 한국
2020 Modern Armour, First solo exhibition, Caffè Nero, London, 영국
2019 The Clunker, Group exhibition, Manifest Arts Festival, Manchester, 영국
2019 The Clunker, Group exhibition, The Play House Bar, Norwich, 영국
2011 Superfluous, Group exhibition, 뚝섬유원지 자벌레, 서울, 한국
2011 Anyang high school of Arts alumni exhibition, 경기도, 한국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