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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회화, 소묘

작가 박효선은 ‘눈짓’, ‘몸짓’, ‘손짓’에 감정을 담고자 합니다. 그 눈빛과 움직임과 손끝에는 너무 많은 의미가 있고, 동시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어쩌다 운이 좋으면 당신과 눈을 맞출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말과 말 사이의 깊은 틈에 오래 머무르고자 합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Selecte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