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
회화, 소묘
참새는 봄이 되면 벚꽃의 꿀을 따 먹습니다. 재잘거리는 참새들과 벚꽃이 송이째 떨어지는 풍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벌레 먹잇감이 없어져 기근을 맞이한 참새들의 모습입니다. 이민혜 작가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풍경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동물권이 침해당하는 현장을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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