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영
회화
유지영 작가는 캔버스의 ‘무한적인 속성’에 주목합니다. 캔버스에 붓을 들고 획을 긋는 순간, 하나의 공간이 생겨나고 그곳은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즉 소멸이란 없는 이곳은 항상 생성되고, 발전하며, 또는 소생합니다. 작가는 무의식적 행위를 통해 빈 캔버스에 끝없는 구조와 공간들로 채우며, 캔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약력 사항이 없습니다.
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